2017-12-04 17:30:06 | cri |
12월 2일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배우들이 중국-아세안영화제 개막식에서 공연하고 있다. 2017 중국-아세안영화제가 2일 저녁 말레이시아 행정수도인 푸트라지야에서 개막했다. 중국과 아세안 10개 국가의 수백명 정부관원과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전랑(戰狼)2", "세이빙 미스터 우(解救吾先生)"를 비롯해 총 7편의 중국 영화가 이번 영화제에서 집중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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