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2 16:47:31 | cri |
전국민이 초조해하는 시대에 나진우(羅振宇)는 연말연시 특별강연 "시간의 벗2017(时间的朋友2017)"을 통해 해답 찾기에 나섰다. "시간의 벗2017"은 "중국식 기회"를 키워드로 "6가지 초조", "6가지 답안", "6가지 상상력"으로 전반 강연을 이끌며 미래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인생해법"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돌파구를 해석하려 시도했다. 지금까지 이 연말연시 특별강연 클릭수는 800만회를 돌파했고 웨이보 화제열독도 1억회에 달했으며 "나진우명구"는 각 종 SNS 플랫폼에서 광범위하게 전재되었다.
"시간의 벗2017" 지식충전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붐을 이끌어
"시간의 벗2017"은 중국 사용자의 교체와 시장환경의 변화에 대한 해석 및 중국 본토에 뿌리박은 대표적 기업을 통해 "초고속 열차 상상력", "비트코인 상상력", "줄다리기 상상력", "종착역 상상력", "중축 상상력"으로 "중국식 기회"를 해석해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분석의 깊이나 시각의 넓이로 보아 "시간의 벗2017"은 평생 배움을 견지하는 사람들에게 한차례 지식의 향연이었고 이로써 지식충전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새로운 내용의 카테고리가 형성되었다.
최초의 범문화내용을 집중시켜 업계 선점
문화를 기본속성으로 지식공유, 지혜수출, 유쾌한 정신을 기본 사명으로 하는 장르의 프로그램은 모두 범문화프로그램이라 일컫는다. 2017년 "원탁파(圓桌派)2" 발표회에서 최초로 "범문화"라는 개념을 제기했다. 하지만 관련 영역의 배치는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몇년간의 탐색과 고민을 통해 범문화라는 개념이 보다 심화되었다. "효설2017(曉說2017)", "원탁파2", "대단한 장인2(了不起的匠人2)" 등 프로그램이 젊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열띈 반응을 일으키며 범문화프로그램도 점차 활성화되고 시장경쟁력도 점차 절정에 이르렀다.
연말연시의 밤은 이미 멀어져 갔지만 나진우의 "시간의 벗2017"에서 공유한 첨예한 관점들은 2018년의 새로운 지식포인트로 되었다.
번역/편집: 권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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