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시대와 더불어 동행- 중국 드라마 탄생 60주년 기념 축전"이 상해 동방예술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제24회 상해TV페스티벌 중요한 행사 중 하나인 축전은 지난 60년간 중국 드라마 발전과 성과를 회고했다.

배우 나진(羅晉), 당연(唐嫣), 강서영(江疏影), 장동(張桐)이 현장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배우 육소령동(六小齡童), 마덕화(馬德華), 주룡광(朱龍廣)이 드라마 "서유기"의 명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드라마 "야채만두 한입(一口菜餅子)" 배우 여림(餘琳)이 축전 무대에 올랐다.

배우 당국강(唐國強), 장역(張譯), 류도(劉濤)가 자신과 드라마에 깃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번역/편집: 권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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