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9 16:31:01 | cri |
사진설명:하원(哈文)의 웨이보 캡처
중국의 유명한 사회자 리영(李咏)이 암투병 끝에 25일 아침 5시 별세했다고 그의 부인 하원(哈文)이 자신의 웨이보에 밝혔다. 향년 50세, 우루무치 출신인 리령은 '非常6+1','幸运52'등의 쇼프로 사회를 맡았고, 특히 여러회에 걸쳐 CCTV '춘완(春晚)'의 사회를 맡으며 중국인의 큰 사랑을 받았다.
딸과 함께(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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