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3 12:09:26 | cri |
중국개혁개방 40주년 헌정드라마 "대포동(大浦東)"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제1세대 중국 금융인을 소재로 한 "대포동"은 금융분야 드라마의 서막을 열었으며 현실적인 소재로 호평과 시청율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련 인사들은 "대포동"은 포동 발전의 서사시라고 높이 평가했다.
젊은 관중들은 드라마 속의 주인공의 이야기에서 큰 감명을 받았으며 금융지식을 쌓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드라마는 조해응(趙海鷹)을 대표로 하는 금융인들의 창업정신과 긍정적인 가치관을 통해 상해 포동의 발전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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