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내 내몽골자치구는 황무지와 모래땅을 다스리고 밭을 개조하는것을 통해 7717헥타아르의 경작지를 새로 늘였다.

중국의 주요한 양식생산기지의 하나로서 내몽골은 최근 들어 국가자금을 쟁취해 토지정돈을 착실히 벌였다. 여러 농업부문에서는 황무지와 모래땅을 개간하는 동시에 농경수, 전기,도로, 삼림부대시설건설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경작지 질을 높였고 농경지 산량을 제고했다.

통계에 의하면 5년내 내몽골은 도합 35개 국가투자항목과 3.5억원에 달하는 국가투자자금을 쟁취했으며 프로젝트구역의 농민수입이 평균 130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