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물업협회의 최신통계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중국의 선물시장은 거래차수가 누계로 402,917,572건, 거래액은 19조1,078.97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각각 41.01%와 58.37% 성장했다고 한다.

그중 11월에 거래된것이 56,310,722건, 거래액은 2조1,931.04억원에 달했으며 동기대비 84.76%와 76.6% 성장했다.

상해 선물거래소는 11월에 총 10,605,898건에 1조0,884.15억원의 거래액을 올렸는데 각각 전국시장의 18.83%와 49.63%를 차지했다. 1월부터 11월까지는 거래량이 105,434,658건, 거래액이 11조5247.3억원으로서 동기대비 각각 74.14%와 4.94%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