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최저 급여 지도제도의 실행을 추동한다. 당지의 경제발전, 물가 등 상황에 근거해 최저 급여표준을 조종, 제정하고 저수입 직원의 보수권익을 착실히 수호한다.

둘째, 기업의 건전한 급여 집체협상제도 건립을 진일보 추동해 기업 급여 공동해결 메커니즘과 성장메커니즘을 형성하고 직원 각개인이 기업발전의 성과를 누릴수 있도록 확보한다.

셋째, 정부의 감독관리와 서비스를 강화하고 급여 지도선, 노동력시장 급여지도 기준과 업계 인공원가 정보지도제도를 완선화시켜 관련 정보를 제때 발포하며 기업이 집체협상을 통해 급여수준을 합리적으로 확정하고 그 증장을 위해 참고를 제공한다.

넷째, 기업 노동정액과 시간 등 노동표준에 대한 관리사업을 강화하고 노동정액의 표준관리체제를 수립한다. 동시에 이런 문제에 직면한 전형적인 업계와 조직을 대상으로 하여 업계기준을 제정하고 기업 노동정액 사업에 대한 감독을 강화한다.

다섯째, 고난도직무 보조금제도 실시를 추동한다. 현재 탄광업에서 이미 고난도직무 보조금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기타 고난도직무에도 이런 제도 실행을 탐색한다.

상해시 노동 사회보장국에서는 일전에 2007년도 기업급여 성장지도선을 발표해 전 시 기업에 최저로 3%의 상승폭도를 가질것과 노동자들의 급여를 제고시킬것을 요구했다.

관련 자료에 의하면 상해 2007년 기업 급여성장의 평균 지도선은 9%로서 최고 12%, 최저 3% 상승폭을 보여줬다.

이번 발표한 기업 급여성장 지도선은 해당 부문이 상해의 지난해 경제성장, 물가수준 및 노동력 시장상황 등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기업에 제출한 급여성장 지도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