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347종의 펀드가 2007년 상반기 업무실적을 발표했다. 2007년 6월 30일까지 347종 펀드의 자산 순수액이 도합 1조7990.73억원에 달했으며 배당 규모는 총 1조2584.60억분에 달해 각각 2006년말의 2.1배와 2.02배에 달했다. 주식에 투자한 펀드의 자산순수액이 1조6711.20억원에 달해 상해와 심천 A증시 유통 시가총액의 31.25%정도를 차지했다.

중국 은하증권의 호립봉(胡立峰) 펀드분석가는 펀드의 배당규모가 대폭 성장한것은 펀드업의 사회적인 동원이 더한층 제고됐고 더욱 많은 투자자들이 펀드를 통해 A증시에 진입했다는것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펀드 자산순수액의 현저한 증가는 펀드의 자금 잉여액이 충분하며 구입 신청이 많다는것을 설명한다. 호립봉 펀드분석가는 지금 많은 새로운 펀드와 지속적으로 판매되는 오래된 펀드의 주식투자 비중이 비교적 낮기 때문에 펀드,주식의 투자상한으로 계산할때 펀드는 아직 2000억원의 현금 잉여액이 주식에 투자될수 있다고 예측했다.

2007년 상반기 주식방향 펀드의 수량은 230개에서 251개로 증가됐으며 자산순수액은 7353.37억원에서 9357.83억원으로 증가했다. 그 주요한 원인은 A증시의 대폭 성장에 따라 주식방향의 펀드 순수액도 자연적으로 성장한것 및 새로 발행된것과 지속 판매된 주식형펀드가 상당한 규모의 성장을 가져온것이다.

올해 6월말까지 도합 33개의 개방형펀드의 배당규모가 100억원을 초과했고 52개 펀드의 자산순수액이 100억원을 넘었으며 10개의 펀드가 자산순수액이 200억원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