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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중국이 한국증시에 대한 영향 미국보다 크다
2009-03-09 16: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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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000선에서 상하파동하는 상황에서 한국증시는 미국보다는 중국의 영향을 더 많이 받고 있다.

최근 들어 한국증시에서 "중국유형의 주식"이 재차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정부가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지난해 11월의 4조원규모의 구제방안에 상당한 새로운 경제진작조치를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에 힘입어 한국증시에서 부분적인 관련주식들이 일정하게 상승했다.

중국증시의 상해종합지수가 6%이상 상승한 4일 한국증시에서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중국유형의 주식"들이 6.38%와 8.2%씩 상승했다. 이어 전국인대 개막일인 5일에 온가보 중국국무원 총리의 정부사업보고에서 경제진작방안이 언급되지 않자 그날 개장에는 상승세를 보이던 상기 "중국유형 주식"들이 3%와 6.31%씩 반락을 보였다.

비록 전국인민대표대회가 개막 첫날에 시장의 기대를 스쳐지나갔지만 증권분석가들은 한국증시가 단기내에 중국의 동향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특히 대중국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을 놓고볼때 선행지표의 역할을 일으키는 중국의 구매자관리지수(PMI)가 연속 3개월 상승선을 그어 호재요소가 됐다.

한편 중국의 경제진작조치에 대비한 맹목적인 낙관정서를 경계해야 한다는 관점도 나오고 있다.

(편집: 안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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