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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 아시아포럼 개막
2009-04-17 16: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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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博鰲) 아시아포럼 2009년 연례회의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해남성 박오에서 진행된다. "경제위기와 아시아: 도전과 전망"을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은 신흥경제체가 어떻게 금융위기에 대처할 것인가를 둘러싸고 전개되는데 주로 세가지 볼거리가 있다.

1. 신흥경제체에 초점을 모으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것과 관련해 연구토론한다.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세계적인 위기로 확산됨에 따라 아시아 신흥경제체도 큰 타격을 입었으며 수출 하락, 실업률 상승, 경제발전속도 완화, 농촌, 빈곤, 환경, 자원 등 여러 사회모순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런 문제는 아시아 신흥경제체들이 위기에 대처함에 있어서 새로운 경제진작조치를 취함과 동시에 전통적인 경제발전모식에 대해 검토해보고 새로운 발전의 길을 탐색해야 함을 말해준다.

룡영도(龍永圖) 박오아시아포럼 비서장은 신흥경제체의 각도에서 금융위기에는 금융, 실물경제, 기업 등 세개 측면이 포함된다고 표시하면서 이번 포럼이 신흥경제체에 플랫폼을 제공하고 선진국들이 신흥경제체의 각도에서 금융위기를 대할 것을 희망했다.

2. 의제가 넓으며 중점은 국제금융체제 개혁이다.

이번 포럼의 의제에는 거시경제와 미시경제의 여러 방면뿐만 아니라 자본에서 문화에 이르기까지 여러 산업발전에 관한 사유가 포함돼 그 범위가 상당히 넓다.

1997년에 아시아에서 일어난 금융위기는 신흥경제체가 금융체제와 국제협력방면에서의 부족점을 여실히 반영했다. 아시아국가들은 선진국을 따라배워 간고한 금융체제개혁을 진행하고 있다. 과도한 금융창신에 효과적인 감독관리가 따라가지 못하면 실물경제에까지 심각한 영향을 주게 된다. 금융감독관리의 강화 및 개방과 감독관리중에서 균형을 찾는 것은 그 어떠한 경제체든지를 막론하고 반드시 연구해야 할 과제이다.

금융위기는 세계의 금융국면을 변화시키고 있다. 다량의 외화비축을 소유한 아시아국가들과 금융업이 비교적 안정적인 국가들은 세계금융체제에서의 지위가 높아졌으며 금융방면에서 아시아에 대한 서방국가들의 의뢰정도도 한층 높아졌다. 때문에 지금은 더욱 균형된 동서방 금융체제를 구축하는 최적의 시기이기도 하다.

3. 참가인원 규모가 가장 크고 회의개최 풍격이 더욱 간소하고 실질적으로 변했다.

올해 포럼에는 외국의 정계 요인들이 역대적으로 가장 많이 참석했다. 3명의 대통령, 7명의 총리와 1명의 부총리 그리고 5명의 전 정계 요인과 11명의 국제조직 책임자들이 이번 아시아포럼에 참석하게 된다. 중국에서는 참석이 확인된 부장급 관원이 44명, 중앙기업 책임자가 18명에 달해 지난해 규모를 초월했다.

또한 이번 포럼은 예전에 비해 더욱 간소하고 실질적으로 변했다. 대회에서는 역대에 진행해오던 대형 문예공연과 불꽃야회를 취소했으며 교류와 소통을 윤활하게 하기 위해 특별히 기업을 주최로 하는 포럼 외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했다.

(편집: 안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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