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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시, 금융업 인재 부족으로 몸살
2009-05-05 17: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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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시는 포동의 육가취(陸家嘴) 금융시티와 외탄(外灘) 금융업 집결지의 쾌속 발전으로 점차 금융센터로서의 실력을 굳혀가고 있다. 따라서 금융업인재 부족이 상해시의 금융업 발전을 저애하는 걸림돌로 나타났다.

올해 3월 9일에 시티 오브 런던(City of London)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 지수"에서 상해시는 31위로 평가됐다. 비록 중국 내지의 다른 도시에 비해 앞섰지만 중국 홍콩, 도꾜와 싱가폴 등 도시에 비해서는 여전히 많이 뒤떨어져있다. 금융센터 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14개 경쟁력 요소가운데서 법률체제가 아직 완벽하지 않고 인민폐 자유환전이 불가한 등 원인 이외에도 우수인재 및 융통성있는 인재시장이 부족한 점도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2008년 상해 국제금융센터 건설 청서>에서는 "상해 금융업 종사인원의 수와 소질이 상해시 국제금융센터 건설의 진척에 직접 영향주며 현재 상해 금융업 인력자원 건설에서 많은 과제가 연구와 해결이 필요하다"고 명확히 지적했다.

세계적으로 많은 금융센터는 금융업 종사인원이 취업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이상을 차지한다. 런던과 뉴욕은 11.5%, 중국 홍콩은 14%에 달하지만 상해시 금융업 종사자는 20만명정도로 전시 취업인구의 1%밖에 안된다.

또 <청서>에서는 상해시 금융업은 금융, 외국어, 법률, 전자상거래 및 WTO규칙을 익숙히 장악한 복합형 인재가 부족할뿐만 아니라 개인은행 금융제품 창신, 금융공정, 보험정산, 보험브로커, 산업연구, 리스크자본 운영, 자산신탁, 선물업무에 익숙한 금융전문인재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장기적으로 볼때 1200만 취업인구를 가진 상해시는 국제금융센터의 인재비례로 계산하면 금융업 종사자 및 복합형 인재가 적어도 100만명이상 부족하다.

4월 19일, 상해시정부가 3.2억원을 출자해 세운 상해교통대학 상해고급금융학원이 가동됐다. 4월 23일에는 상해시 인민대표대회가 <상해시 국제금융센터 건설 추진 조례(초안)>에 대해 2차 심의를 진행하고 "금융인재 환경 건설"에 관련되는 내용을 한층 더 세분화했다. 업계인사들은 이러한 조치들은 상해시정부가 "금융인재" 양성과 도입에서 새로운 배치를 준비하고 있음을 말해준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금융인재 부족을 해결함에 있어서 자체양성론과 외국인재 도입론 두가지 주장이 논쟁을 벌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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