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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역회 폐막
2009-05-08 14: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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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역회 현장

5월 7일, 제105회 광주교역회가 막을 내렸다.

국제금융위기의 영향때문에 이번 광주교역회는 많은 난제에 부딪쳤으며 구매상의 참가인수와 수출거래액 모두 일정하게 줄어들었다. 105회 광주교역회에는 총 209개 나라와 지역의 165,436명 구매상들이 참가했는데 지난회에 비해인수가 5.2% 감소했으며 수출거래액은 262.3억달러에 달해 16.9% 감소했다. 그중 광주교역회 주력제품인 기계와 전자기기, 경공, 방직복장 등 거래액은 보편적으로 하락했다. 그중 기계와 전자기기 제품이 지난회에 비해 19.5% 감소해 하락폭이 비교적 컸다. 반면에 의료기기 및 그 소모재는 거래액이 2.2억달러에 달해 34.7% 증가했다.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유럽과 미국 시장의 거래액은 위축됐지만 일부 신흥시장의 개척에서 중국기업들이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 아르헨티나, 인도, 아세안과의 거래액은 각각 3.8억달러, 7.7억달러, 19.3억달러에 달해 10.2%, 6.2%와 7.1%씩 증가했다.

특히 이번 교역회에서는 국내구매상과 수출업체사이의 접촉을 주도해 새로운 주목점으로 떠올랐다. 문중량(文仲量) 상무부 대외무역국 부국장은 처음으로 시도한 국내외무역 협상은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고 표시했다. 두차례의 협상회에서 200여개 국내 대형매장,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 도매 대리상 등 내지구매상들이 내지와 홍콩의 700여개 수출업체들과 직접 접촉했는데 첫번째 협상회에서만도 계약거래액이 4.66억원에 달했다.

교역회기간에 2만여개 참가업체들은 자체제품을 전시하는데 진력함과 동시에 적지않은 참가업체들은 기업브랜드와 이미지를 전시하는데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광주교역회는 대외무역통로에서 점차 기업이 자주브랜드를 전시하는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도 기업의 지방브랜드 구축을 적극 밀어주고 있다. 녕파팀은 "녕파(寧波)"라는 브랜드의 구축을 통해 수출확대에 경쟁력을 불어넣어 녕파업체들에게 통일화된 이미지를 그려주었다. 사용방(謝榕芳) 온주(溫州)시 신발피혁협회 비서장은 온주를 "중국의 신발도시"로 적극 홍보함으로서 브랜드효과를 거두어 이번 교역회에서 온주의 신발제조업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됐다고 소개했다.

집계에 따르면 이번 광주교역회에는 브랜드전시코너가 9936개로 전체 전시코너의 17.98%를 차지했으며 1324개의 기업들이 브랜드전시구역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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