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는 인체의 면역력을 높일수 있다. 하지만 아침식사는 많이 먹는것보다 영향균형을 따지는것이 더욱 중요하다.

일부 사람들은 매일 아침 우유, 계란, 과일 등을 골고루 먹으면 영양균형 표준에 알맞다고 생각한다. 표준 영양 아침식사는 각종 영양식품의 유기적인 결합으로서 우유,계란, 과일로 단백질, 지방 등을 보충할수 있지만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부족하다.

표준 아침식사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성분이 합리적인 배치를 이루어야 하는데 탄수화물이 기초이다.

아침 곡물식사는 현대 가정 각 연령층의 사람들에 가장 적합하고 이상적인 영양식이다. 곡물중에는 풍부한 탄수화물, 단백질 및 비타민이 들어있으며 동시에 일정량의 무기염도 제공할수 있다. 곡물중의 지방함량은 아주 낮은바 2%가량만 차지한다. 보통 곡물은 밀, 옥수수, 쌀, 보리 등이 포함되는데 부동한 곡물은 각각 부동한 영양특점을 갖고 있다. 기타 탄수화물과 비교하면 곡물은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에너지 지속적 방출 등 특점을 가지고 있다.

한 영양학자의 건의에 의하면 계란면+ 복숭아+ 요구르트는 고단백, 저지방 메뉴로서, 철분과 비타민A,C도 보충해줄수도 있다. 혹은 쌀가루로 만든 국수와 우유, 바나나의 결합도 좋은 아침식사로 선택될수 있다. 그외 밀가루 튀김, 두유, 수박의 결합이나 밀가루튀김, 두부졸임, 계란죽의 결합도 아침식사에 적합하다. 단 이런 음식은 비타민과 칼슘성분이 결핍하고 염분이 많이 오이 등 야채와 결합해 먹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