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별장의 한 종류)

2008원(RMB)를 내면 베이징(北京, Beijing) 평곡(平谷, Pinggu)의 유리대(琉璃台, Liulitai) 관광마을의 별장에서 모든 주말을 보낼수 있다.

평곡구 관광국에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유리대 관광촌 별장 67채의 주말 사용권을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베이징 시민 10여명이 별장 주말사용권 양수양도 협의에 서명했다.

2008원을 내면 이런 별장의 1년간 주말 사용권을 획득할수 있고 소정의 토지와 과수나무 한 그루도 받아 이 땅에서 지은 농사와 과일도 사용자의 소유로 된다. 농사는 현지 촌민들이 대신 지어줄수도 있다.

(번역, 편집: 이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