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운남석림의 하늘)

형성도 중요하지만 보호 역시 아주 중요하다. 2004년 석림이 세계지질공원으로 된 후 석림관리국에서는 거액을 투자해 환경보호시책을 취해 석림의 원 모습을 점차 복원시키고 석림의 관광자원에 대해 과학적인 관리와 보호를 추진해왔다. 현재 복원된 60,000㎡의 면적에 여러가지 수목 130,000그루를 심었다.

또한 현지의 환경부처에서는 석림의 공기, 수질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해마다 명소부근의 마을들에서 환경보호관련 홍보를 펼치면서 사람들의 환경보호의식을 제고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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