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마다 그 만의 특징을 가지고 있고 관광지선택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성격에 따른다는 설이 있다. 자신의 성격에 맞는 관광지를 선택하면 보다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는 것이다.

성격을 9가지로 분류하는데 그 중 자신의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말이 어느것인지 알면 관련 관광지를 찾을수 있다. (1) 나는 좋은 사람이다. (2) 나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다. (3) 나는 성공했다. (4) 나는 유일무이하다. (5) 나는 무엇이든지 다 안다. (6) 우리는 충성을 요망한다. (7) 나는 즐겁다. (8) 내가 지배하겠다. (9) 나는 평화를 사랑한다.

(사진설명: 그림같은 그리스 풍광)

(1) 나는 성공했다: 완미주의자, 스위스여행에 적합

이 종류의 성격을 가진 사람은 강한 도덕관을 가지고 공정성을 주장하면서 디테일과 효과성을 중시하고 강한 조직력으로 복잡한 일을 잘 처리하는 큰 뜻의 이상주의자이다.

완미주의를 추구하는 사람은 스위스를 사랑할 것이다. 장려한 빙하와 물에 거꾸로 비낀 설봉, 알베스산의 고산식물과 산발, 수려한 오솔길 그 어디서나 평화와 조용함을 느낄수 있다.

스위스에서는 또한 스위스 손목시계와 공예품을 살수 있고 스위스의 치즈, 쵸콜렛, 와인을 맛 볼수도 있다. 맛있는 음식과 정교한 공예품, 아름다운 경치가 어울리는 스위스는 완미주의자들의 최선택으로 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