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서호의 여름)

인상:

중국의 북송(北宋, Beisong)시인 소동파(蘇東坡)는 인간극락으로 불리우는 항주(杭州, Hangzhou)의 서호(西湖)를 중국의 고대미인 서시(西施)에 비유해 서자호(西子湖)로 불렀다.

1500여년전부터 인기명소로 사랑을 받아온 서호는 산과 물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아침저녁으로 변화많은 자태를 자랑하면서 "하늘에는 극락이 있고 땅위에는 소주와 항주가 있다"는 명예를 자랑한다.

위치:

절강(浙江, Zhejiang)성 항주(杭州, Hangzhou)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