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초 상해를 방문했던 타이슨은 원정 계획을 타파하고 베이징을 돌연 방문했다. 자기의 우상을 직접 보기 위해서였던 것이다.

베이징에서 타이슨은 경건한 마음으로 자신이 숭배하는 이 위인의 유체를 오래도록 우러러보았다. 이어 타이슨은 기념당 어구에서 모주석기념당의 기념화책을 세권 샀다. 타이슨은 "모주석의 유체앞에서 자신이 너무나 작고 초라해보였다. (모주석)기념당을 참관하게 된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표시했다.

한 외국인으로서, 세계급 챔피언인 타이슨은 무엇때문에 모주석을 이토록 숭배하고 있을까?

타이슨은 이렇게 말했다. "모주석은 큰 힘을 가지고 있는 위인이다"

그가 모주석을 숭배하는 것은 모주석이 그에게 힘을 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였다. 그는 또한 모주석에 대해서도 퍼그나 요해가 있었다.

모주석은 중국사회의 하나의 특수한 부호로서 중화대지에서 솟구쳐 나온 신기한 인물이다. 그는 궁벽한 시골에서 나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애와 사회의 진보를 위한 리상을 안고 중국의 혁명에 뛰어들었다. 그는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불굴의 정신으로 투쟁했으며 자기으 지혜를 충분히 발휘해 끝내 마음속 리상을 실현했다. 그의 정확한 영도가 있었기에 중국인민들은 신민주주의 혁명의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로써 중국의 역사도 새로운 편장을 열게 되었다.

모택동과 마찬가지로 타이슨도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세계챔피언이 되기 위해 타이슨은 누구보다 더 모질게 훈련했으며 최종 그의 꿈을 실현했다. 때문에 그는 종래로 자신의 가난한 출신을 탓한적이 없었으며 가난과 고난속에서 분투하여 성공한 사람들을 매우 경모했다. 때문에 모택동은 평생의 정신적인 우상으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