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학생들의 대학 꿈을 이뤄주기 위해 "신장정 특별빈곤 대학생 자강 프로젝트"에서 조직한 14개 방문행동 소조는 24일 부터 가정 경제형편이 어려운 대학입시생들의 집을 방문하기 시작하였으며 사랑의 노비와 "신장정" 자강조학금을 이런 특별빈곤 대학입시생 가정에 조달했다.

중국빈곤부축기금회 "신장정"프로젝트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방문행동 소조는 베이징, 천진, 산서, 녕하, 감숙 등 9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16개 현을 방문하게 된다.

이 책임자에 따르면 2005년 "신장정" 우수 특빈호 대학입시생 방문 행동중 방문을 받은4분의 1에 달하는 가장들은 학비를 마련하지 못하면 아이가 대학에 갈수있는 기회를 포기하게 할수 밖에 없다고 대답했다. 때문에 방문행동은 근근히 간단한 사랑 전달이 아니라 더욱 중요한것은 빈곤 대학입시생들에게 국가조학정책과 "신장정"프로젝트를 홍보하고 빈곤학생들을 도와 자신심을 회복하고 자강인생의 념원과 꿈을 실현을 실현시켜 주는것으로 되였다.

알아본데 의하면 "신장정"프로젝트는 2002년에 가동하였는데 중국빈곤부축기금회에서 특빈호 대학입시생들을 인재로 키우는데 대한 지지, 취업서비스의 대형 공익 프로젝트로서 지금까지 경제원조를 받은 학생수는 루계로 22004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