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중국을 요해하려 하고, 중국을 열애하며, 중국 역사문화와 관광을 열애하는 전세계 사람들에게 드립니다! This book is for the people who want to know China, love China, love Chinese Culture and History and love tourism from all over the world."

--작가는 책 속표지에 이러한 한마디를 남겨 그의 중국문화에 대한 두터운 감정과 세계인민이 공동으로 찬란한 문화를 향유하려는 소원을 표달하고 있다.

"중국 세계유산"의 편집 양국화(楊國華) 선생은 2004년 영국 런던대학(UCL) 공공고고학 석사학위를 수여했고, 2007년부터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고고학 박사학위를 전공하고 있다.

"중국 세계유산" 대형 문헌성 화첩은 중국어와 영어 두가지 문자를 채용했으며 최신 자료와 가장 권위적인 자료, 포토를 결합해 중국이 "세계유산명록"의 세계유산에 등재되는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한 외 유네스코에 의해 비준된 비물질문화유산도 소개했다. 총 536페이지에 달하는 "중국 세계유산"은 "중국, 그의 고대문명과 역사", "세계문화유산", "세계자연유산", "세계문화와 자연 유산", "비물질문화유산" 등 5개 부분으로 이루어졌다. 이 책은 중국 찬란한 역사문명과 자연풍경을 소개했을뿐만 아니라 중국 수천년래의 정치, 경제와 문화의 발전, 종교문화 등에 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중국 세계유산"은 내용이 풍부하고 포토가 다양하며 작가의 다년간 심혈이 스며있다. 역사, 문화, 예술, 고고학과 세계유산을 결합시킨 저작으로서 "중국 세계유산"은 역사사실을 존중한 기초위에서 중국 찬란한 문명과 역사문화를 전세계에 전파하는 것을 최종 목적으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