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시 파문을 일으켰던 성룡 주연의 <날아예는 매 계획>이 제3부의 촬영을 기획중이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영화에서 성용이 직접 감독을 맞게 되며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진훈기(陳勛奇)가 초청으로 제작진에 가입하게 될 예정이다.

1991년 성용과 진훈기가 함께 제작한 <날아예는 매 계획>이 대박을 터뜨린후 그 기세를 빌어 이번에 촬영하게 되는 제3부는 "아시아 날아예는 매 계획"의 연속으로 될것이라 한다. 성용은 영화에서 전부 중국내륙 탤런트를 중용할것이라고 전했다. <날아예는 매 계획3부>는 명년에 성용과 이연걸(李連杰Li LianJie)이 협력해 촬영하게 되는 할리우드 영화제작 완료후 촬영에 들어갈것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