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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구타 범빙빙 후회 않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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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를 빚은 발길질 사진]

<황제의 딸(環珠格格)>의 조연으로부터 중국 내륙의 유명스타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범빙빙(范氷氷·Fan Bingbing), "몸값"과 더불어 여러가지 악평도 늘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공항에서 기자에게 발길질을 하여 물의를 빚고 있는 범빙빙은 모 사이트로부터 2006년도 스캔들의 여왕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10월31일 공항에서 대기중이던 범빙빙이 가까이에서 촬영을 하는 사진기자에게 발길질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공항에서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 범빙빙을 본 기자들이 기회를 놓칠세라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었다.

줄곧 말없이 기자들이 사진을 찍게 하던 범빙빙이 갑자기 카메라를 꺼내 모 기자를 촬영, 그 기자의 불만을 야기시켰다.

촬영당한 기자는 더욱 가까이 다가가서 실성한듯(현장에 있던 목격자의 말) 범빙빙을 촬영했고 범빙빙은 그 기자를 향해 발길을 날렸다.

그뒤 범빙빙이 기자에게 발길질을 한 사건이 한동안 세간의 화제가 됐고 여러 언론들은 앞다투어 보도했다.

11월 중순경 어느정도 마음을 가라앉힌 범빙빙은 언론의 인터뷰에 응해 당시 상황을 설명, 다시 같은 상황에 부딪치면 똑같이 행동할것이라고 밝혔다.

범빙빙에 따르면 당시 공항에서 그 기자가 지나칠 정도로 가까이에 다가와 카메라의 렌즈가 거의 얼굴에 닿일 정도로 촬영을 했기에 자기보호본능에서 발길질을 한것이고 발길에 차였는지 아닌지는 모른겠다고 했다.

범빙빙은 그 기자는 아주 뻔뻔스러우며 여러번 자신을 촬영한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왜곡 보도를 했다고 발길질을 한 기자를 질타했다.

예로 범빙빙은 한번은 베이징에서 있은 모 영화 제작발표회에 검은 의상을 입고 참가했는데 그기자가 다음날 범빙빙이 상복을 입고 제작발표회에 참가했다고 보도한일, 이상한 각도를 찾아 뚱뚱해 보이게 촬영한후 임신했다고 보도한일, 친구들이랑 밥을 먹고 있는것을 보고 몇컷만 이용해 범빙빙이 누구누구랑 열애중이라 보도한일 등을 들었다.

범빙빙은 물론 사건 당시 감정이 격해 있었고 잘못이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그 당시의 "구타"행위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연예인과 언론의 관계에 대해 범빙빙은 대립 관계가 아닌 많은 교류를 하고 진실한 보도를 할수 있는 관계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범빙빙의 기자 구타사건 관련 연유의 여하를 막논하고 범빙빙을 모델로 기용하고 있는 파나소식(松下)는 진퇴양난의 난국에 처했다.

업계인사에 따르면 사건 발생후 범빙빙과의 광고모델 계약을 취소한 파나소닉은 400만원(RMB)의 모델료를 망라하여 수억의 손실을 입었다.

사건발생후 국제적인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가전브랜드인 파나소닉은 광고모델 교체로 지역뿐만 아니라 전반 중화권에서 브랜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고 주식 하락의 손실도 감수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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