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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琴 중국어유행가요 80주년 콘서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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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중국어 유행가요계의 "대모" 채금(蔡琴·Tsai Chin)이 홍콩 유니버셜 뮤직 (環球唱片-Universal Music)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사실과 중국어 유행가요 탄생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콘서트를 열것이라고 선포했다.

당일 채금은 스폰서가 제공한 100만원상당의 보석을 달고 발표회에 참가, 언론에 유니버셜뮤직과 계약한 사실과 2007년1월23일과 24일 홍콩의 홍관(紅館)에서 콘서트를 열기로 한 결정, 콘서트에 이어 개인 앨범을 발매할데 관한 계획을 발표했다.

2007년은 중국어 유행가요 탄생 80주년이 되는 해이다.

"채금·영원한 정(蔡琴·不了情) - 2007경전가요홍콩콘서트 (2007經典歌曲香港演唱會)"는 중국어 유행가요 탄생 80주년에 드리는 첫 선물이 될것이다.

채금은 콘서트를 위해 1년 남짓이 준비해 왔으며 4개월전에 벌써 악단의 모든 성원들과 함께 연속 6일간 매일 12시간씩 콘서트 리허설을 하면서 콘서트에서 부를 노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콘서트에서 채금은 지난세기 30년대 상해(上海-Shang Hai) 가요의 황후들인 주선(周璇·Zhou Xuan), 백광(白光·Bai Guang), 오앵음(吳鶯音·Wu Yingyin)의 대표곡인 "밤상해(夜上海-Ye Shanghai)", "야래향(夜來香-Ye Lai Xiang)"을 비롯해 60년대와 70년대, 80년대를 대표할수 있는 중국어 유행가요들을 열창할 계획이다.

채금이 콘서트를 하기로한 홍콩홍관은 홍콩홍감체육관(香港紅勘體育館)의 약칭이다.

홍콩홍감체육관은 홍콩은 물론 아시아에서 가장 큰 실내체육관이다.

홍감체육관은 거꾸로 놓은 피라미드모양으로 돼 있으며 1만2천5백여명을 수용할수 있다.

체육관 중앙에 높이 드리운 스크린은 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활동을 수시로 방송 가능하다.

홍콩의 홍관은 국제적인 스포츠경기외에도 대형 공연이나 전시회를 하는것으로 유명, 중국어권 가수들이 꿈에도 그리는 콘서트장이다.

홍콩의 홍관에서 콘서트를 한다는것은 적어도 중국어권에서는 가수로서의 실력을 인정받는다는 뜻으로 가요계에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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