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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설랑> 크랭크업, 신백청 힘들게 묘포 쫓아 !
2007-01-30 18: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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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설랑>

최근 중국 국내 연기파 배우 신백청(辛柏靑 Xin Baiqing)과 인기 배우 묘포(苗圃 Miao Pu)가 주연으로 출연되는 항일시기 간첩 주제의 드라마 <설랑>이 요녕 여순(療寧 旅順 Liaoning Lushun)에서 순조롭게 촬영을 마쳤다.

1930년대, 일본 침략자들의 "도움"으로 할빈(哈爾濱 Ha'erbin)에서 위만주국이 성립된 이 특수한 역사 시기에 일본 유학을 마치고 조국으로 돌아온 외과 의사 유동량(신백청 분)은 위만주국 경찰청 국장의 딸 나라(묘포 분)와 사랑하게 된다.

한편 애국 청년 유동량은 항일 여영웅 조일만의 감화를 받아 자신의 특수 신분을 빌어 섬멸당할 지하당조직을 여러번 구원하고 또한 자신의 장인을 비롯한 매국 활동을 진행하는 간첩들의 뿌리를 뽑는데 힘을 이바지 한다.

한편 이번 드라마 왕대경(王大慶 Wang Daqing) 프로듀서는 "1930년대 동북 항일근거지의 인물, 사건을 모티브로 삶은 드라마 <설랑>은 한편의 러브스토리 이기도 하고 항일역사극이기도 하다. 극중 관련된 여영웅 조일만, 七三一 군부, 대학살 등 이야기는 당시의 역사 진실 그대로의 재현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배우 신백청은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해 " '설랑'은 유동량이 지하당으로 활동할때의 가명이다. 가족으로 놓고 볼때 '설랑'은 좋은 남편도 좋은 아버지도 아니지만, 혁명에 대한 격한 감정을 품고 있는 '설랑'은 헌신적인 정신을 구비한 으뜸의 지하당 영웅이다."라고 개인 감정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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