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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드라마 <에어 시티>로 안방극장에 복귀
2007-02-27 19: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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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한국 톱스타 최지우가 MBC의 새 드라마로 다시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최지우는 이에 앞서 일본 영화와 드라마에서 배우로 장기간 활약하다가 2004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후로 3년만에 다시 한국 드라마에 복귀하게 된 것이다.

최지우는 올해 5월 중순에 방영될 MBC 주말극 "에어 시티"에서 극중 여 주연 한도경 역을 맡았다. 이 극은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항공업에 종사하는 청년남녀들의 사업과 사랑 스토리를 다룬 극이다. 일찍 SBS 드라마 "모델"과 KBS 드라마 "거침없는 사랑"으로 이름을 날렸던 유명한 소설가 이선희가 이 극의 대본을 집필했다.

드라마에서 한도경(최지우 분)은 5개국 언어에 능통한 항공회사 운영과 과장으로, 겉보기엔 남부러울데 없는 화이트칼러지만 내심으론 가족과 연관된 남모를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MBC 드라마 부문의 한 관계자는, "최지우의 청순하고 현대감 넘친 형상이 극중 인물과 매우 잘 어울려 여 주연으로 선택했다"고 말하면서 다시 안방극장에 복귀한 최지우에 대해 큰 기대를 품었다. 이 극은 인천국제공항 개항 6주년을 기념해 만든 작품이다.

3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최지우는 첫 드라마로 "에서 시티"를 선택해  8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한국 유명스타 이정재와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에서 둘은 공항내에서 발생한 모든 사건과 의외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사랑이 싹트게 된다.

일전, 최지우는 강풍도 무릅쓰고 극중 남 주연 이정재와 함께 인천공항 옥상에 올라 드라마의 포스터를 촬영했다. 아시아 최고 스타인 최지우는 공항에서 많은 여객들에게 한눈에 띄여 포스터 촬영작업이 한때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순조롭게 촬영을 마쳤다. 포스터는 다음달  관중들과 대면하게 되며 해외판 포스터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사실상, 최지우는 일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연예인이다. 일본 연예계는 그가 주연을 맡은 신극에 통 크게 18억 한화(약 1,440만위안)를 투자하는가 하면, 최근 최지우는 또한 일본의 한 쥬스회사의 CF 모델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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