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자료사진)

한국 가수 매 5명중 4명은 한국 유명 엔터데인먼트인 'Doremi Media'에서 양성된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본 회사 김원중 사장은 한국 '스타 제조 사업'에 관해 "한명의 신예를 양성시키는데 400만원(RMB)에 2년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밝힌바 있다.

80% 한국 가수, 쇼프로그램에서 데뷔

한국 스타 '발굴'에 관해 김원중 사장은 "현재 음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수중 80%가 쇼프로그램으로 부터 데뷔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에서 '대학생원창음악축제'와 같은 대표적인 축제에서 실력파, 창작형 등의 가수들이 선거된다. 한편 연예배우일 경우 연예전공을 졸업한 배우외 적지 않은 가수들도 있는데 그중 가장 좋은 예는 바로 비(Rain)다."라고 덛붙였다.

그외 20%의 스타들은 각 엔터테인먼트의 경험있는 연예 스타 발굴 전문업자들에 의해 학교나 길거리에서 발견되어 스타로 데뷔하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