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기"천왕으로 되다

지난해 왕력굉은 음악천왕 주걸윤을 물리치고 "돈벌기"천왕 보좌에 올라앉았다. 2006년 왕력굉은 6차례의 개인콘서트를 가졌고 5차례의 중국내지 대형공연에 출연함으로서 매번 수입 약 7만달러로 계산하면 2200여만원(대만화폐)을 받을수 있었다. CF방면에서 왕력굉은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등 지역에서 식품, 패션, 핸드폰 등 제품의 홍보대사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홍콩 천왕 양조위 뒤를 이어 모 샴푸의 홍보대사로 되었는데 CF 총 수입은 1.15억원(대만화폐)에 달한다. 지난해 왕력굉은 원 음반회사와 3년 계약을 계속 맺었는데 계약금은 1.5억원(대만화폐)에 달한다. 모든 수입을 가하면 왕력굉은 적어도 2.85억원(대만화폐)이 입금된 것으로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