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일은 어린이 날로 베이징전시관에서는 대형 가족오락 활동인 "6.1어린이 동락회"가 이틀 동안 열리게 된다.

'입장료는 저렴하게 수준은 높게'하는 원칙으로 하는 이번 활동에서 인민폐 20~80원으로 중국어린이예술단이 처음으로 공연하는 클래식한 동화 무대극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를 볼 수 있는가 하면 특별설치된 '어린이동산'에서 무료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