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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소강, 주성치 새 작품 합작 난제 "누가 감독일까?"
2007-06-29 17: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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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내 유명 감독 풍소강과 홍콩 유명 개그 스타이자 감독인 주성치가 손을 잡고 오는 2009년 새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하지만 두 사람은 모두 다 감독을 하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어 그들의 합작 과정에 가장 큰 '난제'로 등장했다는 후문이다.

홍콩 회귀 10주년 경사의 해에 중영(中影) 한삼평 사장은 놀라운 공동 제작 계획을 선포했다. 그는 "나는 이미 코미디 작품 제작에 가장 경험이 많은 중국 국내 감독 풍소강과 홍콩의 개그 스타이자 감독인 주성치 그리고 중국 국내 개그의 거물급 스타인 갈우(葛優 Ge You) 이 세 사람이 공동 출연하는 허락을 받은 상태다."라고 밝혔으며 "이는 그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영화는 아직 구상 중이고 그때 가서 풍소강이 연출을 맡을 것인지 아니면 풍소강, 주성치가 공동 연출을 맡을 것인지는 아직 미지수다."라고 덧붙였다.

풍소강, 주성치 그들 합작의 난제

주성치의 성휘회사와 풍소강 소속의 화의(華誼) 회사에서는 오래 전부터 두 사람의 공동 합작에 대한 협의를 달성했다.

하지만 풍소강, 주성치 두 사람은 각자 새 작품 <장강7호>와 <집결호>를 맡고 있는 상황이라 최종 합의는 두 작품 개봉 뒤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성치와 풍소강 두 사람은 모두 유명한 감독이므로 그들의 공동 합작에 최근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과연 누가 연출을 담당할 것인가가 이번 합작의 난제로 되었다.

이에 대해 화의와 성휘 두 회사는 서로 다른 견해를 밝혔다.

성휘 회사 관계자 위달(魏達 Wei Da)은 "최근 주성치는 새 작품 <장강7호>의 후기 제작 관계로 바쁜 나날을 바삐 보내고 있다. 과연 누가 연출을 맡을 것인가도 미지수이며 극본 창작에 주성치가 참여할 것인가 등 문제도 아직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많은 것을 얘기해 드릴 수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의영화 제작사 왕중군(王中軍 Wang Zhongjun) 사장은 "풍소강의 다음 작품은 이미 결정된 상황이라 주성치와의 공동 합작은 아직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합작 작품의 연출은 나는 풍소강 감독이 맡아야 좋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주성치와 풍소강의 합작 작품에서 그 누가 연출을 맡는가 하는 것 보다는 그들의 팬들은 훌륭한 작품의 탄생에 더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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