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와(福娃) 올림픽 여행기>

줄거리:

총 100회 분량에 매회 11분간으로 제작된 <푸와 올림픽 여행기>는 지금까지  올림픽 마스코트를 소재로 한규모가 가장 큰 애니메이션이다.

이야기는 2008년 제29회 올림픽 개막 전야에 발생하게 된다.

올림픽 주경기장인 '새둥지' 근처의 아파트에 3인 가족이 살고 있다.

대우 8살 생일 날에 아빠, 엄마는 그에게 올림픽 마스코트인 '푸와'세트를 선물로 주었다.

그 뒤 '푸와'와 대우 사이에는 수많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벌어지게 된다.

이런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올림픽 체육 경기 종목에 관한 기원과 발전 및 올림픽 역사상 경정적인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번 작품은 이인화한 기법과 애니메이션 예술의 독특한 표현 형식을 운용한 한편 실제적인 이야기 내용을 결합하여 아주 풍부한 지식면과 취미성 그리고 관람성이 있다고 한다.

올림픽에 대한 기대와 사랑이 마음으로 또한 이번 애니메이션은 농후한 공익성을 띄고 있기에 중국 국내 유명 감독과 극본, 일러스트레이터 및 음악가, 톱스타 등이 저마다 작품에 힘을 이바지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