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양채니(楊采尼): 영원한 소녀

영화 <양산백과 축영대> 스틸

연예계에 금방 데뷔한 양채니는 당시 톱스타 주혜민(周慧敏)과 많은 비교를 한바 있다.

수년이 지난 오늘 날 선배인 주혜민 못지 않게 연예계에서 맹활약을 하는 양채니는 1994년 감독 서극의 작품 <양산백과 축영대(梁祝)>에서 귀엽고도 성격이 강직한 여성 이미지로 출연해 관객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합작영화: <양산백과 축영대>, <칠검(七劍)>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