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아두(阿杜,Ado)

본명: 두성의(杜成義)

혈액형: AB

별자리: 물고기 자리

신장: 172cm

체중: 64kg

언어: 중국어, 영어, 복건 방언

악기: 기타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아두는 남성적이고 파워있는 이미지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아두는 데뷔전에 평범한 건축 일꾼으로 있었는데 음악적인 재질을 가지고 있었다. 어려서부터 노래 부르기를 즐긴 그는 어느때부턴가 가수가 되려는 꿈을 가지게 됐다. 그러던 어느날 그에게 기회가 다가왔다. 아두는 친구와 함께 가수 훈련반 오디션에 참가하게 됐는데 걸출한 재능을 선보여 3000여명의 참가자들 중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그때부터 아두의 꿈이 이루어지기 시작했으며 인생이 바뀌게 됐다.

아두는 슬픈 사랑 노래로 사랑앞에서 약해지는 강한 남자의 아픈 마음을 감동적으로 전해 여성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남성팬까지 끌고있다.

앨범명: <조금만>

아티스트: 아두

발매일: 2007-9-28

앨범어종: 중국어

아두의 2007년 새 앨범<조금만>에는 '광야', '조금만', '어떤 사람을 사랑합니까', '짝사랑', '새집'등 10개의 신곡이 수록됐다. 사랑은 방임의 시작이고 회멸의 또다른 삶이라는 내용을 주제로 하는 이번 앨범에서 아두는 락 풍격의 새로운 음악 장르를 선보인다. 자신에게 도전을 거는 아두의 <조금만>, 또 하나의 열조를 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