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뉴스 라디오 언어 교실 블로그
경제     |    문화/교육    |    관광   |    연예오락    |    올림픽    |    재중코리안
CRI 소개 | 조선어부소개/연락방식 | 주의사항 | 게시판
애상 박효신
2007-12-23 18:27:20               

cri

``PARAM NAME="fullScreen" VALUE="0">``PARAM NAME="_cx" VALUE="10583">

어느새 또 달려가죠

내 맘이 서둘러 기억을 거슬러

그대 머물던 오래전 그곳으로

나지막이 불러봐요

아무도 모르게 하늘만 들리게

애써 재워둔 눈물을 깨울까봐

내 마음 깊숙이 다녀간 사랑

여전히 내 안에 사는 그대

힘겨운 순간마다

다시 날 일으켜 주는 사람

내 사랑이 흩어져

내 가슴이 무너져

내 심장이 부서져

날 아프게 해도

그리워할 사람이 있단

그것만으로 행복한 거죠

사랑이란 그런 거겠죠

눈감아도 보이네요

맘속에 새겨둔 익숙한 그 모습

차마 시간도 지우지 못할 만큼

믿어요

사랑을 아직도 나는

언젠간 또다시 만나겠죠

지금이 아니라면

또 다른 세상 속 어디서든

내 사랑이 흩어져

내 가슴이 무너져

내 심장이 부서져

날 아프게 해도

그리워할 사람이 있단

그것만으로도 행복해서

고마워서

하늘만큼 멀어도

미칠 만큼 슬퍼도

죽을 만큼 아파도

난 외롭지 않죠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그대가 대신 남았으니까

하지 못한 한마디

하고 싶은 한마디

할 수 없는 한마디

사랑한다는 말

어디선가 혹시 그대가

들어줄까봐

목이 메도록 외치고

또 외쳐보아요

 
 
서비스 홈   
 
 
 
 
  ©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10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