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잡아 자신을 표현하고 또한 부단히 자신을 승화시키는 것은 연예계에 몸 담고 있는 스타들이 평생을 이용해 영구해야 할 학과다.

2007년, 연예계에서는 여전히 많은 신화가 창조되었으며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빛을 뿌려 그들의 이름을 잊을 수 없게 됐다.

곧 지나게 될 2007년, 연예계에서 뜬 그녀들을 다시 돌이켜 보도록 하자 !

천칭자리 탕유(湯唯)

영화 <색.계>의 개봉과 함께 탕유는 하루 저녁 사이에 집집마다 알려지는 신인 배우로 주목 받게 됐다.

탕유의 성공을 가리켜 연예계에서는 그녀를 '흑마'로 부른다.

처녀자리 범빙빙(范氷氷)

중국 국내 배우 범빙빙을 얘기하면 그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바로 '스캔들', '성형사건' 등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부정적인 소식들은 범빙빙의 연예사업에 방해가 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녀에게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는 촉매가 되었다.

영화 <묵공>, <정전대성>, <하동사후> 등의 대 작품들을 촬영했고 영화 <사과>를 빌어 제4회 유럽아세아국제영화제에서 '영화 퀸'의 계관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