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패션> 잡지 표지

제 3회 '항우울' 활동을 전개한 <건강패션> 잡지사에서는 유명 MC 노예(魯豫)와 인기 배우 고원원(高圓圓), 인기 가수 이우춘(李宇春)을 이번 활동의 홍보 모델로 초빙했다.

TV에서 각자 자신의 독특한 웃음과 자태를 선보이는 노예, 고원원, 이우춘은 이번 <건강패션> 잡지를 위한 촬영에서 색다른 이미지를 그리게 된다.

표지로 선정된 사진은 굽 높은 신이 주는 도도함과 입체감이 강한 화장에서 벗어나 편안한 자세로 침대에 누워있는 것으로 여유와 평온감을 안겨준다.

오는 3월, <건강패션>은 잡지앨범과 함께 제1회 패션건강 심리포럼을 개최하게 된다. 포럼에서 이자훈, 양봉지, 조배, 방심 등 20여 명의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심리학자들이 자리에 참석해 중국 현시대 심리건강과 심령환보에 대한 개발과 생각에 대해 토론을 나누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