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센 엄마: 드라마 <씀바귀>중 '엄마' 배우 진소예(陳小藝)분

영화 작품에서 배우 곡운(曲云)은 주인공 '풍엄마'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드라마로 재 창작된 작품 <씀바귀>에서 인기 배우 진소예가 '풍엄마' 역할을 맡았다.

영화 <씀바귀>에서 이야기 전반이 모두 계급투쟁으로 전개됐지만 드라마 <씀바귀>는 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주요인물의 감정 이야기도 삽입했다.

기존에 방영했던 작품을 다시 창작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가 하면 배우의 연기력에 대해서도 큰 도전이다.

하지만 진소예는 베테랑 배우답게 멋진 '엄마'역할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