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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첨밀밀>
2008-07-23 17:20:02               
cri

2년 남짓 제작준비를 거친 드라마 <첨밀밀>의 방영은 그동안 애타게 기다렸던 시청자들에게 그나마 만족스러운 보답을 했다.

한편 실제생활에서 서로 사랑하는 연인으로 배우 등초와 손려는 드라마에서도 '황금커플'로 인정 받아 <첨밀밀>의 성공에 적지 않은 힘이 되었다.

작품 <첨밀밀>은 중국 개혁개방 초기의 역사시기를 배경으로 지난 80년대 사람들의 생활 그리고 애정에 대한 태도를 재현했다.

지난 80년대를 겪었던 중년의 시청자들은 <첨밀밀>중 표현된 '80년대 사람'이 사회의 발전에 이룩한 성과에 대한 진실된 묘사에 충분한 긍정을 표했다.

한편 극중 등장된 의상, 도구에서 그 시대를 직접 경험한 시청자들은 드라마에 빠져 젊었던 그 시대를 다시 느끼게 됐다는 후문이다.

지난 80년대 인기를 누린 패션

1. 군복팬션

80년대, 여전히 군복이 유행을 이끄는 연대로 가장 인기있는 패션이라면 군복에 가까운 편복들이다. 당시 남장의 3대 기본색상으로 토황색, 짙은 하늘색, 초록색이 있다.

화려한 색상들로 충만되어 있는 오늘 날에 그때의 의상을 보면 약간은 단조롭게 생각될 수 있지만 지난 80년대에는 그것이 바로 최고의 패션이었다.

2. 해군풍 의상

드라마 <첨밀밀>중 배우 등초가 맡은 뢰뢰 인물상은 항상 해군풍의 셔츠를 즐겨 입는다.

80년대에는 아직 '티셔츠'라는 명사가 없었지만 파란색과 하얀색의 매치로 된 줄무늬의 의상이 오늘의 알록달록한 티셔츠과 같은 인기를 누렸다.

3. 군용 외투

중국 북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은 군용 외투에 대해 낯설지 않는다.

지난 80년대 다운재킷이란 추위를 막아주는 외투가 없었던 연대, 군용 외투는 남녀노소가 모두 선호하는 의상이었다.

4. 뢰봉모자

세계적으로 복고가 유행인 오늘날 지난 날의 물건 하나하나가 다시 빛을 내고 있다.

최근 지난 80년대 중국에서 인기였던 뢰봉모자가 패션계의 달인인 왕비로부터 음악천재 주걸륜, 심지어 한국스타까지 애착이 가는 것으로 현대적인 유행요소를 결합해 새로운 붐을 일으키고 있다.

5. 중산복

중국의 위대한 정치가이며 혁명가, 사상가인 손중산이 일상생활에 편리하도록 고안한 옷이다.

반세기 이상의 유행을 이끈 남장으로 중산복은 예복이었지만 한편 지식인들이 쉽게 펜, 안경 등등을 편하게 넣고 다닐 수 있게 하도록 주머니가 많게 설계하여 실용도가 상당히 높은 의상이기도 하다.

 

 

 

[번역, 편집: 임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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