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에 중국 대만에서 데뷔한 임준걸은 데뷔한지 반년만에 아시아 범위에서 음반판매량이 70만장을 돌파했고 중국 내지에서만 판매량이 40만장에 달하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다.

음악 창작에서 돌출한 재능을 선보이고 있는 창작형 가수 임준걸은 요즘 6번째 앨범 을 출시했는데 앨범 홍보 때문에 바삐 보내고 있다. 현재 싱가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준걸은 어제 앨범 싸인회를 가졌다.

임준걸은 이번 앨범에서 기존의 명랑하고 활발한 이미지를 벗어나 더욱 성숙되고 세련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노래 <돈이 필요없는 유행> MV 촬영은 대만 진용수 감독이 맡고 있는데 임준걸은 요즘 안무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이 춤은 간단하고 대중적인 댄스로서 누구든 쉽게 따라 할수 있고 멜로디 또한 친절하고 따라 부르기 쉽다고 한다.

<돈이 필요없는 유행> MV 중에서 임준걸은 특벌히 소속사 후배 By2를 초청했고 또 여러명의 미녀 댄서들과 함께 현란한 댄스 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