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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소중한 나의 10년'
2008-11-26 16: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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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육의

연예권에서 인기스타의 주기는 대략 5년으로 판단된다. 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스타로 또 다시 스타에서 평범한 사람으로, 10년이란 세월속에 우리들이 알고 모르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빛을 내다 종적을 감추게 된다.

중국 국내 인기 스타 육의, 드라마 <영불명목>에 출연해 인기스타로 등극한 그는 중국의 '우상파'스타의 1세대로 볼 수 있다.

어릴때 어린이극에서 한 그루의 나무로 무대에 오른 육의는 그 뒤 연예계에 뿌리를 박았다.

1998년, 조보강(趙寶剛) 감독의 드라마 <영불명목>부터 계산한다면 육의는 중국 국내에서 진정한 의미의 1세대 '우상파'배우로 오늘까지 사랑 받고 있다.

육의는 연예계에서 판단 내린 '5년의 신선기'를 훨씬 넘겼지만 그 사이 한동안 적막함을 보인 적이 있다.

작품이 없는 것이 아니라 육의가 새로운 작품을 내놓을 때마다 시청자들은 항상 기존의 <영불명목>과 비교를 하는 것이었다.

한 배우가 한창 젊은 나이에 바로 연예계의 정상에 서게 되면 그 뒤 받게 되는 주목 그리고 견뎌야 할 압력은 아마 겪어 본 사람만이 알 맛인 듯 싶다.

아무리 노력해도 타인의 긍정을 받지 못해 육의는 한때 나약함을 보였다. 바깥세상과 동떨어져 단지 자기만의 공간에서 매일 술과 친구를 하며 지내왔다. 하지만 그에게는 늘 함께 하는 가족 그리고 친구가 있어 그들의 도움으로 육의는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다.

배우 육의

새로 제작된 드라마 <땅거미 진 할빈>에서 육의는 지하당원 '왕일민'인물상으로 등장해 화려한 변신을 가져왔다.

그의 성공적인 연기 도전에 많은 사람들이 갈채는 보내는 동시에 일부 사람들은 "지하당원 인물상으로 육의의 얼굴은 너무 준수해 어울리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

이에 대해 육의는 "얼굴이 준수하다하여 지하당원이 될 수 없다는 법은 없다. 배우로써 인물상의 성격을 완벽하게 살렸다면 내가 바로 '왕일민'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모두에게 낯설지 않은 '007'이 바로 멋있는 특공이 아닌가?

머지않아 육의는 '소동파', '제갈량' 인물상으로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소동파', '제갈량' 두 인물 모두 고대사람이고 긴 수염이 있다는 외적인 공통점 외 같은 점이라곤 찾아 볼 수 없다.

이에 대해 육의는 "제갈량은 비록 말이 적은 사람이지만 모든 것을 한 눈에 꿰뚫어 볼 수 있는 지혜의 화신이다. 소동파는 낭만적이고 환상주의적인 사람이다. 장기간 자료 수집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 두 인물상과 함께 성장하는 것 같고 가끔은 성격이 완전 다른 두 인물상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싸우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나에 관한 부정적인 소식들 무섭지가 않다. 그동안 내가 맡은 인물상들이 모두 긍정적이고 정의적인 캐릭터다. 이는 나에게 큰 영향을 주었고 또한 언제나 함께 하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 나의 행운이다."

더 이상 청춘 스타가 아닌 육의, 연예계 실력파 배우로 연예계 탄탄 대로를 달리고 있는 육의, 이제는 한 여자의 남편 한 아이의 아빠로 더욱 성숙되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연기에 충성한다.

멋진 작품을 소화하는 능력으로 실생활에서도 역시 일인다역의 책임을 다 할 육의이길 축복하며 그의 멋진 새 작품들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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