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해피 보이'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광주 지역 우승, 전국 결승 7위의 성적으로 두각을 드러낸 왕력흠은 현재 연예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왕력흠은 '지난 한 해에는 노래 뿐만 아니라 영화에도 출연했고 앨범 제작에도 참여하면서 만등 엔터테이너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전망에 대해 큰 신심을 가지고 있었다.

2008년에 왕력흠은 첫 EP 앨범을 출시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는데 새해에는 좀더 근사한 앨범을 만드는것이 소원이라고 한다. 그는 비록 앨범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부동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그래도 훌륭한 가수로서 성공하고 싶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돌핀 왕자로 불리우는 왕력흠은 노래 <나는 챔피언>을 직접 창작함으로서 훌륭한 창작 재능을 선보였다. 그는 지금도 매일 새로운 창작에 도전하고 있으며 앞으로 꼭 좋은 곡을 만들어 팬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