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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생활>,안방극장 찾아 감동 전해
2009-02-23 17: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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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말 없는 생활> 스틸

<빈거울>, <가장 낭만적인 삶>, <우리집 아홉봉황> 등 인기 드라마 작품을 연출한 '평민'감독 양아주의 신작 <말 없는 생활>이 오늘 (2월23일) CCTV 8채널에서 방영된다.

드라마 <말 없는 생활>은 노신문학상을 받은 동명 중편소설을 모델로 남방 어느 한 작은 도시의 전기 적인 이야기를 그렸다.

극중 세 명의 주요 배우는 각자 "보이지 않아", "말 못해", "들리지 않아"를 도전하게 된다. 이러한 소재에 대해 감독 양아주는 "건전한 배우로 하여금 비정상상태의 인물상을 그리게 하는것은 쉽지 않다. 더욱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그 진실을 믿게 한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시청자들의 반영이라면 좋다/아주 좋다, 나쁘다/아주 나쁘다라는 극단 적인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질 듯 싶다."라고 밝혔다.

장애인의 생활 상태에 관한 드라마 작품을 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양아주 감독은 "이 작품의 시나리오를 맡은 동서에게서 큰 감동을 받았다. 이야기 전반 재미가 있으며 또한 심도가 있었다. 촬영 내내 동서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책임지고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고맙고 감동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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