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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레저산업에도 "한류"
2007-04-25 1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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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그린레저타운 회원권 분양 및 체육문화레저타운 사업설명회 소집

-신한그룹 정원균 회장 인터뷰

베이징시 순의구 한국기업발전기지의 개발협력업체인 신한그룹은 중국내에 5개 법인과 한국내 10여개 계열사로 기업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회사로서 현재 무역, 제조, IT벤처 및 부동산개발과 컨설팅사업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경제의 급격한 성장과 더불어 레저사업에 대한 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요즈음, 신한그룹은 중국의 WTO 가입에 따른 본격적인 시장개방과 급변하고 있는 중국인의 생활패턴 및 향후 급성장할 재중국 한국인 사회와 한류문화 등에 대비해 레저생활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사업으로 "신한그린레저타운"을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회원 고객들에게 "레저생활의 자부심"으로 "베이징의 명소"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일전에 중국 기업인들을 상대로 GML 사업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신한그룹의 GML사업과 관련해 CRI 한경화 기자가 신한그룹 사업설명회 현장에서 정원균 신한그룹 회장을 인터뷰했습니다.

기자: 안녕하세요?

정원균(이하 '정'으로 약함): 반갑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사업을 하다가 6년전에 북경에 진출해서 현재 북경신한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정원균입니다.

기자: 정원균 회장님은 저희 CRI방송의 인터뷰는 처음이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요.

정: 녜, 일전에 CRI방송국에서 불러주셔서 스튜디오에서 저희 회사 소개를 드린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중국에 있는 조선족들이나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 기업가들을 모시고 사업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상당히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주셨고 사업이 잘 될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기자: 중국인 상대로 이번 사업설명회를 가진 계기?

정: 중국여성경제단체와 경제단체 신문사의 요청에 의해 만들어진 설명회입니다.

기자: 중국여성경제단체라고 하면 어느 경제단체를 얘기하는건가요?

정: 베이징시 여성경제연합회입니다.

기자: 그럼 베이징시 여성경제연합회와의 인연은 어떻게 맺어졌는지요?

정: 저희 회사에서 이러한 사업을 한다는 소문을 듣고, 아마 CRI방송의 홍보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만 그쪽에서 먼저 회사를 방문해서 우리 사업에 대해 협조를 하고 싶다고 의견을 피력해 주셔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기자: 이번 사업설명회는 중국인들을 상대로 소집되었는데요, 이런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은 중국인들과의 경제적인 연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보는데요. 오늘 참석한 기업인들이 80명정도 되는 것 같은데요, 어떤 분야에서 사업하시는 기업인들인가요?

정: 은행쪽의 관계자도 있었고, 그리고 각 분야에서 기업가들을 하는 기업가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희 사업은 한국인들이나 조선족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 중국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중국인들에게 많은 홍보를 해나갈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자: 회사 LOGO를 보면 GML이라고 있던데요, GML은 영어 약자인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죠.

정: 예, 영어 약자입니다. 다시말해서 GML은 생활, 체육,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을 의미하는 영문 약자입니다.

기자: 그러니까 생활과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레저 회원권을 GML이라고 약칭하셨는데요, 이 회원권을 본다면 중국에서 특히 베이징에서는 처음으로 여러가지 특혜가 있는 레저 회원권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간단히 소개해 주시죠.

정: 예, 약 10가지 정도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개인소유의 별장을 가지지 않아도 1년에 30일간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는 별장의 권리가 있고, 그 다음은 골프연습장을 회원 권리가 있는 동안, 20년간 무료 이용할수 있는 권리가 있고, 그리고 사우나나 한국식 찜질방 등을 이용하는 구락부 회원의 권리를 가질수 있고, 베이징 시내 15개 골프장을 준회원 자격으로 이용할수 있는 권리가 있고, 그리고 국제 리조트연합기구인 RCI에 가입돼 있기 때문에 중국뿐 아니라 한국,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유럽 등 세계 각국에 있는 약 4천곳의 별장을 베이징에서 사용할수 있는 1년에 30일의 별장 사용권리와 교환해서 외국에서도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자: 아주 다양한 혜택인데요, 중국인들을 보면 아직은 별장이라든가 콘도 개념에 익숙치 않은데요, 오늘 이런 설명회를 통해서 많이 소개가 되고 홍보가 되어서 앞으로 투자개념으로, 레저개념으로 받아 들일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정: 맞습니다. 개인이 만약 별장을 소유한다고 하면 보통 몇백만원정도는 주고 구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별장을 관리하는 비용이 또 상당히 들어갑니다. 또한 관리인도 둬야 되구요, 그러나 1년에 사용하는 기간은 불과 한달을 넘지 못합니다. 별장은 글자 그대로 쉴수 있는 공간일뿐이지 생활 주거공간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구지 몇백만원을 주고 별장을 사지 않아도 10만원 대의 회원권 하나로 1년에 30일간, 20년간 온 가족이 사용할수 있고, 앞으로 대중운동으로 자리를 잡아갈 골프연습장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두곳에 체인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주중에는 베이징시내 왕징 따산즈에 있는 체육시설, 사우나시설, 찜질방시설, 52동의 콘도미니엄, 연수시설을 이용하실수 있고 주말에는 산으로 둘러쌓이고 앞에는 강이 흐르는 목전욕장성에서 불과 15분거리, 왕징에서 50분거리에 있는 주말의 휴식처로는 상당히 아름다운 곳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근처에 스키장이 두군데가 있습니다. 두군데의 스키장과 호텔 회원권을 가지신 분들은 스키장을 아주 저렴하게 입장료를 포함한 장비대여까지 모든 것이 100원미만의 가격으로 사용하실수 있는 겨울레저기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기자: 녜, 그렇다면 신한그룹 GML회원권의 소지층은 어느 정도의 수준에 맞추셨는지요?

정: 레저라는 것은 인간이 가진 생활중의 일부입니다. 물론 가난한 사람들은 레저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죠. 그러나 중국도 지금은 엄청난 고도성장을 했고 한국 역시 88 올림픽이 열리기 전에는 중국과 같은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나 88올림픽 이후로 레저산업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룩했고 베이징도 지금 그러한 추세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빈부의 격차가 크긴 하지만 현재 베이징에는 한국의 서울 인구 못지 않은 신흥 부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고, 한국처럼 골프를 치는데 큰 돈이 들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에서 골프를 치려면 회원권이 있던 없던 하루에 인민페로 3천원 정도 드는데, 중국같은 경우는 저희 회사 준회원 자격만 있어도 불과 500원미만으로 골프를 즐기실수 있고, 또 일부 골프장은 지금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회원 이외의 일반인들은 받아주지 않는 그런 곳도 지금 생겨나고 있습니다.

기자: 그러니까 점차적으로 골프라든가 레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관심을 가지고, 일인당 GDP가 2천원달러씩 올라가게 되면 물질문화를 추구하던데로부터 정신문화적인 향수를 추구하는데로 발전해 가고 있는데요, 일반 서민들도 즐길수 있는 좋은 레저문화를 보급하고 있는 선두주자라고 봅니다.

정: 제가 한국에서도 가장 먼저 콘도문화를 시작했던 명성콘도미니엄에서 제가 일을 시작했었기 때문에 이 사업의 특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추세를 보게 되면 국민소득이 1700달러가 넘으면 레저에 대한 욕구가 생기게 되고 대체적으로 6천달러를 넘으면 레저를 본격적으로 즐기는 시대에 돌입하게 됩니다. 중국 전체의 국민소득을 봤을때 이 수준에는 못 미치겠지만 베이징을 놓고 봤을때 저는 국민소득이 6천달러 수준을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부자는 아니지만 가족들과 함께 레저생활을 즐길수 있는 정도의 소득수준을 가진 소위 중산층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별장을 개인적으로 사서 소유하거나 그런 정도는 아닙니다. 그런 분들이 많은 돈을 들여서 별장을 사지 않아도, 골프 회원권을 사지 않아도 GML회원권 한장으로 모든 것을 즐길수 있는 그러한 시대에 돌입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부자들만이 즐기는 것이 아니라 중산층들이 즐기는 레저산업으로 갈 것이고,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면 베이징은 엄청나게 달라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기간이겠지만 불과 1,2년 후이면 베이징의 모습이 지금의 모습과는 완연히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고, 특히 시민들의 문화 수준 또한 굉장히 달라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그렇다면 10만원대의 회원권을 10만원으로 책정한 원인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정: 이것을 10만대로 책정한 이유는 1년에 별장을 사용하고 골프연습장, 테니스장, 사우나, 볼링장, 수영장 등 저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시설을 이용하고 또 골프장 준 회원권 가치를 고려했을때 1년이면 10만원이라는 금액 이상의 가치가 나왔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회원권은 20년 이상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물가가 점점 올라간다는 점을 감안했을때 현재의 가치만으로도 1년만 사용해도, 제대로만 사용하면 10만원의 가치를 1년안에 뽑아낼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10만원대로 결정했습니다.

기자: 개인적인 자택을 구매하거나 이런 고정적인 투자를 하지만 콘도라거나 레저문화 이런 분야에는 아직 투자가 적은 걸로 보는데요, 지금 회원권 판매상황은 어떻습니까?

정; 지금 본격적으로 판매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는 베이징에 있는 한국교포들은 회원권의 가치를 알고 있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편이지만 중국인들은 아직 이 회원권의 가치를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한가지만 얘기하자면 지금 베이징에 있는 한개 골프장 회원권 가격이 골프장 완공 전에는 인민폐로 10만원 정도이지만 완공 후에는 최저 25만원에서 40만원 정도로 상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 가치는 계속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정부에서 골프장을 더 이상 건설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정을 내리고 있고, 별장도 대도시, 특히 베이징에서는 별장도 짓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제되어 있습니다.

기자: 그런면에서 볼때 GML의 제한된 회원권을 시급히 구입을 하는게 중국인들에게는 더 유익한 투자개념이 아닌가 싶은데요.

정: 그렇습니다. 한국에서는 한분이 한개 회원권만 소유하는게 아니라, 향후에 가치가 올라갈 것을 대비해서 20개 40개 씩도 구매하는 분들도 있고 그것을 사서 묵혀두는 것이 아니라 여행사라든가 콘도회원권을 관리해주는 업체가 있습니다. 그런 업체에 맡겨서 대여를 해 준다면 그 회원권 자체에서도 10만원을 투자해서 1년에 2만원, 3만원 정도의 수익을 창출할수 있는 제도도 있기 때문에 막연하게 회원권 가격이 오르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10만원 짜리 회원권 10장을 100만원에 구입을 했다고 해서 1년에 30,40만원의 수익이 창출될수 있다면 그것도 멋진 투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자: 투자적인 견지에서 보면 하루빨리 구매해 두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끝으로 저희 청취자 여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정: 대체적으로 기업가들이 돈을 버는 목적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돈은 모으기 위해서 버는 것이 아니라 쓰기 위해서 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업이 잘 되면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사회로 환원이 돼야 하고, 한국에서도 저희가 그렇게 하고 있지만 중국에서 특히 어려운 중국인들 중에서 저희가 부모들이 자식들을 돌보지 못하는 소년소녀 가장들이나 자식들이 부모를 돌보지 못하는 독거노인들같은 분들에게 혜택을 줄수 있는 장학사업과 봉사활동도 펼쳐나갈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자: 한개 기업이 크게 성장할수 있는 바탕은 사회에 대한 환원을 잊지 않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것이라고 보는데요, 회장님의 좋은 리드로 신한그룹이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하고 중국에서 더 멋진 무대를 펼쳐나갈수 있으리라 확신됩니다.

정: 고맙습니다.

기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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