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올해 여름철 장강 상유의 사천, 중경 등 대부분지역에서 지속적인 고온과 적은 강우로 심각한 가뭄현상이 나타났다고 하면서 삼협 저수지 현 저수면적은 수백평방킬로미터밖에 안되여 그 저수 증발이 대기에 주는 영향이 미약하기에 대기환류에 영향을 줄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2003년 6월이래 삼협 저수지 수위가 줄곧 135미터좌우를 유지해 기본상 상유에 있는 물만큼 배출했지 그 물을 막지 않았다고 하면서 때문에 올해 장강 중하류 구간에 역사 최저수위 현상이 나타난것은 삼협공정저수와 무관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