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회의에 참가한 온가보 총리)

"세계적인 도전에 공동으로 대처"하는것을 주제로 한 제6회 아시아-유럽 정상회의가 10일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개막되였습니다.

중국 온가보총리와 일본, 한국, 아세안 10개 나라, 유럽동맹 25개 나라, 유럽동맹위원회 대표들이 이번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각국 지도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다각주의와 안전 위협에 대처하는 문제와 관련해 토론을 진행하게 됩니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지도자들은 다각적인 방식으로 국제와 각이한 문명간 협력을 통해 테러위협에 대처해야 한다고 일치하게 인정했습니다

중국 온가보총리는 회의에서 한 발언에서 아시아와 유럽간 신형의 관계를 발전시킬데 관한 목표와 제의를 내놓았습니다. 온가보총리는 아시아와 유럽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중대한 국제문제를 처리하는 영향력을 높혀야 하며 정치적신뢰를 늘이고 세계 문명과 문화 다양성의 발전을 추진해야 하며 실제적인 경제협력을 통해 협력을 추진할수 있는 해당 기제를 구축하고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정치대화를 강화하고 문화교류를 추진하며 금융협력과 에너지 안전을 담보하고 다각 무역체제를 지지하고 협력을 강화할데 관해 제의를 내놓았습니다.

온가보총리는 10일 회의에 참가한 한국 노무현대통령과 ?남 누구엔 타나둥 총리를 각기 회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