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가 11일 헬싱키에서 페막되였습니다. 회의는 의장성명과 아시아유럽회의 미래발전선언, 기후변화선언을 채택했고 벌가리아, 로므니아, 인디아, 파키스탄, 아세안 사무국을 아시아유럽회의 성원으로 받아들인다고 선포했습니다.
회의기간 아시아와 유럽 나라들과 유럽동맹이사회 등을 포함한 39개 나라와 기구의 지도자들이 다각주의문제, 국제안전위협에 대한 대처, 지역정세를 포함한 초점문제, 아시아유럽회의 향후 발전 등 의제들을 토론했습니다.
회의는 또 아시아-유럽회의 지난 10년간 경험과 성과들을 총화했고 미래발전계획을 토론했습니다.
온가보 중국총리는 새로운 위협과 도전에 대응하는 유엔의 능력을 높이고 세계안전에 위협으로 되는 요소들을 제거하며 대화와 담판을 통해 국제적인 분쟁을 해결하고 무력을 임의로 사용하거나 무력으로 위협하는 행위를 반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 반테러협력을 강화하고 이중기준을 반대해야 하며 핵확산방지와 관련해 전면적인 수출관리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법집행조치들을 엄격히 하며 전염병의 예방과 퇴치에서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의기간 온가보총리는 단마르크, 네델란드,뽀르뚜갈 등 9개 유럽 나라 정상들을 만나 양자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들을 토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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