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중국과 유럽동맹상공고봉회의가 12일 핀란드수도 헬싱키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중국 국무원 온가보총리는 개막식에서 중국과 유럽동맹경제무역협력에 존재하는 문제와 관해 중국측의 입장을 천명하고 중국과 유럽동맹상공계와 호혜와 윈윈을 실현하고 협력창신을 강화할것을 제의하였습니다.

온가보총리는 중국은 수출입이 기본상 균형을 이루게 하는 방침을 실시하고 진력으로 흑자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중국은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데 대해 명확한 태도를 취하며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지적재산권협의와 규칙을 람용하여 기술독점을 실시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온가보총리는 무역마찰은 무역문제를 정치화하는 것이 아니라 평등협상의 방법으로 해결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과 유럽동맹쌍방은 여러가지 기술협력을 확대하고 에너지와 환경보호협력을 강화하며 농업과 봉사업, 중소기업협력을 심화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창신과 협력, 시로운 시발점>을 주제로 하였습니다. 중국과 유럽동맹의 근 500명 상공계인사들이 회의에 참가하여 중국과 유럽동맹무역불균형과 지적재산권보호, 에너지소모, 무역마찰 등 문제와 관해 탐구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