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유럽역사에서 규모가 제일 큰 기업연인활동인 2006년 중국-유럽동맹투자무역협력상담회가 11월9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서남부도시 성도에서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118개 유럽동맹기업들이 이번 상담회에 참가하기로 확정하였습니다.

상담회에 참가하기로 한 나라들의 비률을 보면 프랑스에 제일 많고 그 다음으로 영국입니다. 주최측의 소개에 의하면 7월과 8월은 유럽의 휴가기간이므로 대규모적인 기업 등록고봉이 곧 오게 될것입니다.

중국과 유럽동맹상담회는 전문 중국과 유럽동맹의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한 접촉과 상무상담의 협력 플랫폼입니다. 이에 앞서 중국과 유럽동맹쌍방은 2002년 베이징에서 첫 중국과 유럽동맹상담회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