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18일 자신은 이란 핵문제관련 6측이 이란핵문제의 안보이사회 교부를 포기하고 이란이 농축우라늄활동을 잠시 중지할 것을 제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쉬라크는 이날 이란핵문제는 응당 대화를 통해 해결볼 수 있다며 자신은 이에 대해 비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쉬라크는 영국, 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독일 6측과 이란은 응당 담판의정을 확정하고 담판을 시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쉬라크는 또 자신은 줄곧 제재를 반대해왔다며 이는 문제해결의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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