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진강 외교부대변인은 담화문을 발표해 타이국내정세의 변화는 타이의 내정이며 중국 정부는 타국의 내정에 불간섭하는 원칙을 실행해 왔다고 했습니다.

진강대변인은 중국은 타이가 창성번영하고 국내정세가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하고 우호린방인 중국과 타이 친선관계가 계속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19일 타이에서 군사구테타가 발생했습니다. 구테타를 일으킨 군부측은 탁신내각을 해산하였으며 "국가관리개혁위원회"라는 군사조직을 구성해 전국의 정권을 접수했습니다.